트럼프, 온타리오호를 ‘아메리카호’로…캐나다와 명칭 충돌

자료사진 · Pexels / 사진 Alex Ohan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행정명령에 서명하며 “온타리오호의 이름을 즉시 아메리카호로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과 캐나다가 함께 접한 오대호 가운데 하나를 미국식 이름으로 바꾸겠다는 조치다. 최근 양국 무역협상이 결렬되고 보복관세가 오가는 가운데 나온 결정이어서, 지명을 둘러싼 상징적 갈등까지 양국 관계의 새 쟁점으로 떠올랐다. 📰 행정명령으로 미국 지명정보 체계부터 바꾼다 CNBC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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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온타리오호를 ‘아메리카호’로…캐나다와 명칭 충돌

자료사진 · Pexels / 사진 Alex Ohan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행정명령에 서명하며 “온타리오호의 이름을 즉시 아메리카호로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과 캐나다가 함께 접한 오대호 가운데 하나를 미국식 이름으로 바꾸겠다는 조치다. 최근 양국 무역협상이 결렬되고 보복관세가 오가는 가운데 나온 결정이어서, 지명을 둘러싼 상징적 갈등까지 양국 관계의 새 쟁점으로 떠올랐다. 📰 행정명령으로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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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호감 55%…그래도 한국인 84%는 핵심 동맹 꼽았다

자료사진 · Pexels / 사진 Pixabay 미국에 비호감을 느낀다는 한국인이 55%로 조사됐다. 지난해 39%보다 16%포인트 높아졌고, 퓨리서치가 20여 년간 한국인을 조사한 이래 처음으로 비호감 응답이 절반을 넘었다. 특히 매우 비호감이라는 응답은 9%에서 18%로 두 배가 됐다. 미국에 대한 인식 변화가 한미관계를 바라보는 시선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자료사진 · Pexels / 사진 Markus Winkler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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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심사 인력 수백명, 유권자 기록 대조 업무로 재배치

자료사진 · Pexels / 사진 Ivan Dražić 미 시민권·이민서비스국 직원 수백명이 최근 유권자 데이터 검토 업무로 자리를 옮겼다. 이들은 원래 이민신청서의 허위 정보 기재 등을 적발하던 인력이다. 워싱턴포스트는 이 재배치로 기존 이민신청서 조사 업무가 사실상 중단됐다고 전했다. 선거 관리 업무에 인력이 몰리면서 이민 심사 지연 문제가 함께 불거지고 있다. 자료사진 · Pexels / 사진 Pixabay 📰 비시민권자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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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캐나다에 50% 관세 압박…호수 이름까지 건드렸다

자료사진 · Pexels / 사진 Mark Stebnicki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 “캐나다가 수십년간 미국을 등쳐먹어 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10년간 캐나다와의 무역에서 미국이 연평균 600억 달러의 손실을 봤다고도 했다. 양국이 자동차와 부품을 둘러싸고 50% 관세와 같은 규모의 보복관세로 맞서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다. 자료사진 · Pexels / 사진 Alex Ohan 🚗 자동차·부품 50% 관세에 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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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 거래국까지 제재 확대…한국도 여파 점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24일 워싱턴에서 “경제적 왕따 작전” 개시를 선언했다. 미국은 이란과 거래하는 제3국까지 제재 대상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란과 직접 거래하지 않더라도 미국의 제재망에 걸릴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조치의 핵심이다. 한국 정부도 국내 기업과 금융기관에 미칠 영향을 살피기 시작했다. 📰 디지털 자산부터 해운까지 5개 분야 거래를 겨냥했다 베선트 장관은 디지털 자산, 기술, 금, 항공, 해운 등 5개 분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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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트럼프의 캐나다 관세전 정면 비판

자료사진 · Pexels / 사진 RUIQING BI 중간선거를 불과 10주 앞둔 시점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 수입품에 다시 관세를 부과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 결정이 지난해보다도 더 어리석어진 무역전쟁이라고 비판했다. 경제적 효과뿐 아니라 정치적 판단에도 의문을 제기한 것이다. 📈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전혀 타당하지 않다” 월스트리트저널은 23일 사설에서 캐나다와의 관세 싸움을 격화한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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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에 다시 등장한 ‘대선 결과 부정’ 후보들

8월 11일 미국 위스콘신주 매디슨에서는 예비선거가 진행됐다. 투표소에는 유권자들이 사용할 투표 부스가 설치됐다. 그런데 2026년 중간선거를 앞둔 미국 정치권에서는 선거 자체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가 다시 등장하고 있다. 2020년 대선에서 조 바이든의 승리를 인정하지 않는 공화당 후보들이 다시 선거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 애리조나부터 위스콘신까지 후보들이 다시 출마했다 가디언은 8월 24일 미국 곳곳에서 이른바 ‘선거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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